
에디터 픽
주얼리/연인
골드 디스크 네크리스
작은 원이 목선에 남는 자리
189,000원
선물관/리빙

흙을 물레에 올리는 손의 속도가 그대로 남은 머그입니다. 유약은 얇게 입혀 살결처럼 따뜻한 크림색이 드러나고, 입구의 갈색 테두리는 차를 따를 때 시선이 머무는 자리가 됩니다.
한 잔이 아니라 두 잔으로 묶은 이유는 선물이 혼자 쓰이기보다, 누군가와 나란히 놓이길 바라서입니다. 집들이와 결혼, 오래 본 사이에게 건네기 좋은 무게입니다.
고요 소이 캔들과 함께 두면 티 테이블이 완성됩니다. 제주 녹차 다기를 곁들이면 집들이 선물로 한 세트가 됩니다.
처음 사용 전 미지근한 물에 헹궈 주세요. 강한 연마제와 직화는 피합니다.